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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9
What's happening Today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오전 7시3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오전 8시30분)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오전 10시)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최고위 전략대화(오전 10시)
정부, 2022년 전기차 보조금 지급방안 발표(낮 12시)
1.  LG엔솔 오늘 일반청약 마감 
    역대급 흥행에 '0주 배정' 속출하나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일반청약이 오늘 마감됩니다. 일반청약 첫날인 어제 33조원의 증거금이 들어왔습니다. 약 237만여명의 투자자들이 몰렸는데요. 이날 오전엔 청약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부 증권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장애를 겪기도 했습니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이틀 동안 250만여명이 청약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하루 만에 200만여명이 몰리면서 균등배정으로 1주도 받지 못하는 청약자가 속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약 마지막 날 신청이 3배 이상 몰린다는 점으로 감안하면 증거금이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관련 기사 보기)
2. 이재명, 가상자산 거래소 간담회
   윤석열, '코인 안심투자' 공약 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가상자산 정책 대결에 나섭니다. 2030세대 코인 투자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이 후보는 오늘 오전 '디지털 경제 앞으로, 가상자산 제대로'라는 주제로 가상자산 거래소 현장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업비트, 빗썸 등 국내 4대 거래소 대표와 전문가들을 만나 업계 현안을 듣고 투자 활성화와 이용자 보호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그동안 가상자산에 대해 친화적인 입장을 여러차례 드러낸 바 있습니다. 가상자산 산업을 제도권 안에 편입해 관리하는 것은 물론 정부 공인 코인 발행 등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관련 기사 보기)

윤 후보는 오늘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상자산 개미투자자 안심투자' 정책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윤 후보의 가상자산 정책에는 일반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윤 후보는 가상자산 거래에 세금을 부과하려면 안전한 투자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의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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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융위, 소상공인 부채 리스크 점검 
   대출 연장 등 추가 대책 나올지 관심
금융위원회는 오늘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소상공인 부채 리스크 점검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간담회에는 고승범 위원장을 비롯해 금융감독원, 한국금융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댈 예정인데요.

간담회를 여는 것은 오는 3월 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이자 유예조치 종료를 앞두고 자영업자 재무 리스크가 국내 경제에 큰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지적 때문입니다. 고 위원장은 “‘회색 코뿔소’(쉽게 예상할 수 있지만 간과할 수 있는 위험)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올해 ‘금융 안정’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추가 대책이 논의될지 관심이 모입니다.(관련 기사 보기)

4.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
   55만명 대상 500만원 지원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코로나19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이 오늘 시작됩니다. 오전 9시부터 전용 누리집(손실보상선지급.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기업·소상공인 55만명입니다.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손실보상금으로 250만원씩 총 500만원을 선지급 받습니다. 동시 접속 분산을 위해 19∼23일 첫 5일간은 대표자 주민등록번호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시행됩니다.(관련 기사 보기)

손실보상 선지급은 별도 심사 없이 대상 여부만 확인해 지급하며, 이후 손실보상액이 확정되면 선지급 원금 500만원에서 확정된 금액을 순차적으로 차감하게 됩니다. 선지급액이 확정금액을 초과한 경우 5년 동안 상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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