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2021. 3. 2
Deal Schedule
[공모주 청약] 
3월 2~3일 | 싸이버원 
3월 2~3일 |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3월 4~5일 | 네오이뮨텍 
3월 5일 | DB금융스팩9호 

[공모주 수요예측] 
3월 2~3일 | DB금융스팩9호 
3월 2~3일 | 바이오다인 
3월 4~5일 | SK바이오사이언스

[회사채 수요예측] 
3월 2일 | 미래에셋대우 
3월 3일 | 코웨이 
3월 4일 | HDC현대산업개발

[M&A 일정] 
3월 4일 | 티맵모빌리티 본입찰
카오·네이버에도 '화무십일홍' 적용될까

네이버와 카카오의 독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추풍낙엽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간판 기업들과 대조적이죠.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쪼그라든 지난해 성적표를 보여주고 있는 중후장대 기업들과 달리 네이버와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들은 거침없이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안살림'과 외부 환경이 적절하게 맞물린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소비자 수요를 빠르게 이전시켰습니다. 이 추세는 지금도 가속화하고 있죠.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네이버는 광고에, 카카오는 게임과 음원 유통 등에 집중된 사업 구조를 갖고 있었습니다.
> 자세히 보기
|  김은정 기자
이 뉴스레터를 친구에게 추천하세요!
스포츠업계 '큰손' 된 글로벌 PEF들... 한국도 달라질까

스포츠 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큰 타격을 입은 분야 중 하나다. 스포츠 산업의 중심인 미국과 유럽 지역 스포츠 리그들이 일시 중단되고, 관중 없는 경기가 이어지면서 전 세계 스포츠 산업이 작년 한 해 포기한 수입만 50조~60조원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도 나온다. 

막대한 재무적 손실과 코로나19 해소를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인수합병(M&A)를 비롯한 투자는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붕괴된 산업의 틈을 사모펀드(PEF),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이 파고들고 있다. 스포츠 구단이나 리그를 싼 가격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이자, 낡은 비즈니스 방식에 갇혀 있던 스포츠 산업에서 탈피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 이들의 시각이다.
> 자세히 보기
| 황정환 기자
VC Briefing
11번가, '바로고' 배달에 250억 투자

Copyright ⓒ The VC(더브이씨) 홈페이지
벤처캐피털(VC) 및 스타트업 정보업체인 The VC와 함께 지난 주 VC 투자 현황을 요약 정리해드립니다. '오늘'의 투자에서 '내일'의 아이디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1│배달서비스 '바로고'가 11번가에서 250억원을 유치했습니다. 11번가는 SK그룹 계열 전자상거래업체이지요. 지분 7.2%를 주는 조건이었으니 바로고 기업가치 3500억원을 인정받은 셈입니다. 2019년 대비 3배는 올랐습니다. '라스트마일'을 채워주는 서비스의 몸값이 갈수록 높아지는 중입니다. 

2│메가스터디 등이 온오프라인 교육플랫폼 '탈잉'에 투자했습니다. 고려대 학생들이 2016년 만든 회사인데, 저의 첫 느낌은 '탈영'도 아니고 '탈춤'도 아닌고 '탈잉'이란 무엇인가..였으나 '모든 재능이 콘텐츠가 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단히 빠르게 영역을 확장 중입니다. 
> 자세히 보기
| 황정환 기자
|  삼정KPMG와 함께하는  |
CFO Lounge
‘디지털 워크’로의 대전환, 기업 대응 전략은?
“2년이 걸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2개월 만에 이뤄졌다.”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인 사티아 나델라가 2020년 4월 컨퍼런스콜에서 했던 발언이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데믹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록다운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원격근무와 재택근무가 '새로운 표준(New Normal)'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제 기업은 '디지털 워크' 환경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체감하고 있다.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으로 떠오른 디지털 워크 전환을 위해 기업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디지털 워크’에 대한 개념부터 정립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워크는 디지털 기술과 도구의 활용, 일하는 방식의 변화,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워크플레이스 환경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경험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워크에 필요한 협업 도구의 사용 목적은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협업으로 구분되며, 주요 기능은 채팅, 화상회의, 이메일, 파일 공유, 업무 관리, 프로젝트 관리, 공동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를 포괄한다.
> 자세히 보기
SPONSORED BY

│특별기고
정기주주총회 개최 관련 상법 개정.. 기업 유의사항은

김지평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상장회사 등의 주주총회 내실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2019년에 법무부와 금융위원회에서 공동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라서 상장회사 주주총회의 집중 현상 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이 있었다. 또한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주주들에게 기업의 직전 사업연도 실적과 차기 사업연도 경영계획 및 전망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주주들이 이를 바탕으로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배당, 임원 선임 및 정관 변경 등에 대해서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2021년 정기주주총회부터 위 규제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므로 상장회사들로서는 이에 대한 준비 및 대응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 자세히 보기
│CFO Bookshelf
홀로 미국 향한 9살 꼬마가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이 된 이유는
  유일한의 생애와 사상 (김형석 著)

1904년의 어느 날, 인천 제물포항. 아홉 살짜리 한 꼬마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가는 큰 배에 홀로 올라탄다. 다른 가족들과는 이미 며칠 전 평양에서 작별 인사를 했고, 인천까지 함께 내려온 아버지와도 이곳에서 헤어졌다. 

멀고 먼 뱃길 끝에 한 달이 지나서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발을 디뎠고, 다시 기차로 갈아타고 끝없이 펼쳐진 평원을 지나 미국 중부 네브래스카주의 작은 마을 카니에 도착해서야 아이의 여정은 끝이 난다. 

이 아이가 다시 한국에 돌아오기까지는 22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얼마 전 막 결혼한 아내와 함께였다.

1926년 인천항에 내려 기차로 갈아타고 서울역에 도착한 이들 부부 앞에는 신문사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음 날 <동아일보>에는 ‘적은 자본으로 식료품 장사를 시작해 수백만 원의 큰 회사를 이룬 유일한 씨, 중국인 부인과 귀국’이라는 기사가 부부의 사진과 함께 큼지막하게 실린다.
> 자세히 보기
| 홍선표 기자

Advanced Insight for CFO
한경 CFO Insight
COPYRIGHT ⓒ 한국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