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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 사다리’ 끊겼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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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 사다리’ 끊겼다

기업이 창업하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다시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곳이 많아야 경제가 건강하게 발전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선 그런 기업 ‘성장 사다리’가 끊겼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기업이 커질 수록 늘어나는 정부 규제가 핵심적인 원인입니다. 한국경제신문 11월11일자(월) ‘오늘의 뉴스’입니다.

1. 기업 ‘성장 사다리’ 끊겼다 (1면, 3면)

‘산업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 숫자가 수년째 4400여개에 머물러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은 대기업으로 성장해가는 기업 ‘성장 사다리’가 단절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해외 성장성이 있는 우수 중견기업으로 여겨져 온 한국판 히든챔피언인 ‘월드클래스300’도 최근엔 후보 기업이 없어 작은 중소기업들이 대거 포함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기업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많습니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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