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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실적 급락에…지자체도 세수 비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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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실적 급락에 …지자체도 세수 비상

지방자치단체의 내년 세수(稅收)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지역내 기업들의 경영실적이 악화하면서 지방소득세 등의 수입이 크게 줄어들 예상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어려워지면 정부나 지자체도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한국경제신문 11월1일자(금) ‘오늘의 뉴스’입니다.

1. 기업 실적 급락에…지자체도 세수 비상 (1면, 3면)

기업 실적이 계속 악화하면서 지방자치단체들도 내년 세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당장 지방소득세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업장이 있는 경기도 수원시와 용인시, 이천시 등은 그동안 대표적인 ‘부자 지자체’로 꼽혀왔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지방소득세 감소분이 1000억~3000억 원대에 달해 타격이 가장 클 것으로 보입니다.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은 광주, 인천, 부산, 구미, 대구 등도 지방소득세 감소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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