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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신민아 "내가 저런 얼굴이 있었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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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소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디바' 제작보고회 배우 신민아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6년 만에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다이빙이라는 비인기 종목 스포츠를 미스터리 스릴러로 풀어낸 영화 '디바'다. 신민아는 13일 열린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시나리오의 강렬함이 굉장히 셌다"며 "다이빙도 해야 하고 표현하는 감정도 복잡해 어려움이 있겠지만 캐릭터의 매력이 컸기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했다. 신민아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다이빙 선수 '이영'을 연기했다. 어릴 적부터 함께 해 온 동료이자 친구인 '수진'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잃어버린 기억과 성공을 향한 집착으로 광기에 잠식되어 가는 인물이다. 신민아는 "촬영하면서 감독님과 관계자분들이 저에게서 새로운 얼굴을 봤다고 해주셨는데, 공개된 스틸 사진이나 티저 영상을 보고 저도 '내가 저런 얼굴이 있었나' 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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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20.09.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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