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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지는 ‘무신사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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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등 신상품 ‘무신사 한정’으로 출시
브랜드가 입점하고 싶어하는 패션몰

(민지혜 생활경제부 기자) 요즘 패션업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무신사일 겁니다. ‘무진장 신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시작한 무신사는 패션 전문 온라인몰 1위 기업으로 성장했죠.

지금은 유명해진 키르시, 디스이즈네버댓, 커버낫, 앤더슨벨 같은 캐주얼 브랜드들도 다 무신사를 기반으로 성장한 사례입니다. 꾸준히 신생 브랜드들이 무신사에 ‘러브콜’을 보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지난해 무신사 거래액은 9000억원에 달했습니다. 저 많은 돈이 몰리는 패션 전문몰이니 안 들어갈 수가 없는 겁니다.

물론 신생 브랜드 육성, 물류창고 대여 및 저금리 대출 지원 등 입점 브랜드들을 위한 무신사의 혜택도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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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20.07.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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