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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우스’, 서우X오창석의 연기로도 살리지 못한 촌스러운 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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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영화 ‘더하우스’ 포스터./사진제공=(주)뉴버드

비루(서우 분)는 출산을 위해 남편 준의(오창석 분)와 함께 고향에 있는 별장을 찾는다. 정신과 의사인 준의는 바쁜 출근 준비 시간에도 매일 비루에게 약과 사탕을 건네는 등 아내를 살뜰히 챙긴다. 비루는 별장에서 요가를 하고 산책을 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부터 비루는 2층에서 쿵쾅거리는 이상한 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힘들게 몸을 이끌고 올라갔지만, 2층에는 아무도 없다. 집 밖에서는 자신을 쳐다보는 이상한 기운을 느끼기도 한다. 불안감에 휩싸인 비루는 준의에게 사실을 털어놓지만, 준의는 임신 중이라 예민해서 그런 거라며 그를 다독인다.

비루는 계속되는 환각에 괴로워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결국 준의는 비루를 위해 어린 시절부터 친구인 사희(김사희 분)를 별장으로 부른다. 그러나 비루의 증상은 사희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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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20.01.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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