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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골프여행 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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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경 머니 기자) 12월에 외국으로 떠나는 여행자들 중 상당수가 골프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여행 비용을 고려하자면 동남아시아 국가로 떠나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우기인 탓에 골프족들은 자칫 날씨 복불복을 겪을 수도 있다. 이에 비해 이 시기 뉴질랜드는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면서 평균기온이 영상 20~30도 정도로 따뜻하거나 덥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에는 반바지와 반소매나 소매 없는 셔츠를 입고, 밤에는 그 위에 얇은 재킷만 걸쳐도 충분해 골프 치기에 최적의 시기다.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인구 대비 골프장이 두 번째로 많은 나라다. 고산지대부터 해안을 낀 조용한 마을의 골프장까지 발길 닿는 곳 어디에나 골프 코스가 있다. 손꼽히는 빼어난 절경 속에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골프를 즐길 수 있어 골프 애호가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 특히 북섬의 혹스베이(Hawke’s Bay)에서는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인 톰 도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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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20.01.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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