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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들의 눈에 비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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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심규리 대학생 기자) 한류 열풍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캠퍼스 내에서 외국인을 마주치는 건 흔한 일이 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 수가 4년 연속 10% 이상 증가해 2019년 기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16만165명에 달한다.

그 중에서도 중국인 유학생은 44.4%(7만1067명)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류의 커다란 물줄기를 따라 한국으로 건너온 그들의 꿈은 어떻게 실현되고 있을까. 서강대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 학생 세 명을 만나 그들의 한국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 유학생 프로필
증니1: 커뮤니케이션학부 3학년. 한국 체류 3년 반.
도가의: 지식융합미디어학부 1학년 신입생. 한국 체류 2년.
증니2: 동명의 증니. 커뮤니케이션 3학년 편입생. 한국 체류 1년.

- 한국으로 유학을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증니1 : 중국에서 한국 방송 프로그램을 자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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