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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32개국 작품 73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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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CGV 강릉·신영 등에서 1주일간 열려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가 8일 오후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했다.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김동호 조직위원장, 김홍준 예술감독, 김한근 강릉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1주일간의 영화 축제에 들어갔다.

강릉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영화제의 개막식 오프닝 호스트는 강릉 출신의 연기파 배우 김서형이 맡았다.

강릉국제영화제는 사회자가 진행하는 기존 영화제 개막식과 달리 한 편의 모노드라마와 같은 행사를 준비했는데 이 역할을 할 배우를 오프닝 호스트라고 이름 붙였다.

김서형은 개막공연작 '마지막 잎새:씨네 콘서트'와 개막작 '감쪽같은 그녀'를 소개하며 올해 마지막 영화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서는 안성기 자문위원장, 배우 김래원, 개막작 주연배우 나문희, 김수안 등의 스타들이 레드 카펫을 밟았다.


강릉국제영화제는 영화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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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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