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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젤리' 식품사업 이끄는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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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민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1994년부터 1996년까지 매일 저녁 7시 SBS 생방송으로 방영한 ‘달려라 코바’는 당시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프로그램이다. 시청자와 전화연결로 게임을 해서 상품을 주는 이 방송에 신청하기 위해 매일 수천 명의 초등학생들이 수화기를 놓지 않았던 진풍경도 당시의 추억으로 남아있다.

‘달려라 코바’ 진행자였던 미스코리아 출신 김예분 씨는 이 방송을 계기로 스타덤에 올랐다. 미모와 재치를 겸한 90년대 차세대 스타였던 그녀가 어느새 인가 CEO로 변신해 우리 앞에 나타났다. “달려라 코바~”를 외치던 그녀가 “젤리로~”를 외치면서 말이다.

- 요즘 어떻게 지내나. 근황이 궁금하다

“얼마 전에 신제품이 출시돼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 제품 홍보부터 입점까지 직접 다하고 있어 하루가 짧게 느껴질 정도다.”

- 어떤 제품인지 소개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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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09.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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