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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휘의 한반도는 지금)[북방 접경지대를 가다]④단둥에 부는 북중경협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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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휘 정치부 기자) 압록강의 황톳물은 들고 나기를 반복했다. 오전 썰물 때를 만난 강(江)은 바닥을 훤희 드러냈다. 하류쪽에선 걸어서도 갈 수 있을 듯 했다. 자연은 수백년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고 있지만, 강이 가로지른 두 도시의 모습은 단 수십년의 세월 만에 너무도 달라져 버렸다. 단둥과 신의주 얘기다.

관광지로 변한 압록강단교 위에 서면 신의주의 모습이 오롯이 잡힌다. 시끌벅적, 휘황찬란한 단둥과 달리 신의주 일대는 쥐죽은 듯이 조용하다. 그나마 김정은 체제로 접어들면서 외관이 바뀌었다. 대관람차도 등장했고, 호텔처럼 보이는 큰 건물도 강변 한켠을 차지했다.

북한쪽 압록강변엔 둑이 없다. 잘 정비된 단둥의 강변도로와는 대조적이다. 수많은 자동차들이 오가는 도로는 든든한 석축 위에 깔렸는데, 왠만한 강의 범람도 범접하지 못할 정도의 높이다. 밀물과 썰물을 가진 압록강은 여름이면 큰 물을 만들어 신의주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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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10.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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