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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기업으로 입소문 난 롯데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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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롯데렌탈은 30년 이상의 업력을 자랑하는 종합 렌탈 기업이다. 롯데렌탈의 대표 브랜드인 롯데렌터카는 차량 19만 대를 보유해 규모 면에서 국내 및 아시아권 1위를 자랑한다. 여기에 OA 기기, 환경가전, 산업 설비, 측정기 등에 이르는 일반 렌탈 부문과 최근 론칭한 라이프 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까지 사업 부문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롯데렌탈은 직원들을 위한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시행 중이며, 기업문화개선 TFT를 조직해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시도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2017 대한민국 좋은기업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좋은기업상’ 및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고, 기업평판서비스 잡플래닛이 선정한 2017 일하기 좋은 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필요한 물건만 빌려 쓰는 공유형 렌탈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롯데렌탈의 성장성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렌탈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40시간 자율출퇴근제’도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하루 4~12시간 범위에서 주 5일 기준 40시간 근무 조건으로 출퇴근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롯데렌탈은 롯데 계열사 중 최초로 40시간 자율출퇴근제를 도입해 시행 중이며 직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오후 5시 30분이면 전 직원이 조기 퇴근을 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권장한다.

자녀 출산 시 남직원들이 1개월의 육아휴직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도 있다. 여직원들은 육아휴직을 1년간 사용 후 연장 의사가 있을 경우 1년 연장도 가능하다. 또한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1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사용 가능한 자녀 돌봄 휴직 제도도 운영한다.

롯데렌탈 임직원들이 손꼽아 자랑하는 것 중 하나는 수평적 조직문화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복잡한 보고 단계를 간소화해 원페이퍼 형식으로 대표이사까지 바로 보고가 가능하다. 임원, 팀장급 상사 등 ‘윗사람’이 멘티가 되고, 젊은 직원들이 멘토가 되는 ‘역멘토링’ 제도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멘티 1명과 멘토 2명을 짝을 이룬 뒤 젊은 직원이 윗사람에게 SNS 활용법, 문화 트렌드 등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롯데렌탈 IMC팀의 유호성 대리는 “직접 역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다”며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급식체 등의 문화를 소개한 적도 있고, 최근에는 음성 입력 기능을 가르쳐 드렸는데 회의 중 직접 사용하신다더라”고 말했다.

‘액션보드 미션’ 또한 롯데렌탈의 수평적 기업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 제도다. 입사 1~2년 차의 주니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회사의 개선 방향을 고민하고, 그 의견을 대표에게 직접 보고하는 내용이다.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RDT(Rental Dream Team) 프로그램도 있다. 아직은 고객의 입장에 더 가까운 신입사원의 시선에서 회사의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하는 의도다.

유 대리는 “보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회사에 적용되는 부분이 많다 보니 직원들이 열정을 갖고 참여한다”라며 “실제 한 신입사원이 RDT에서 발표한 내용이 곧바로 담당 부서로 전달돼 바로 시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롯데렌탈 직원들을 위한 복지 혜택은?

■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렌터카 무료

직원들을 위한 렌터카 무료 이용권 10장이 제공된다. 직원들은 제주도부터 내륙까지 롯데렌터카를 통해 렌터카를 10회 이용할 수 있다.

■ CEO와 함께하는 런치 타임

롯데렌탈 및 자회사 직원 중 희망 의사가 있는 직원들을 초대해 대표와 함께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다. 회사생활을 하며 느끼는 고충을 자유롭게 말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다.

■ 경력직·복귀자를 위한 1 대 1 멘토링

경력직이 입사할 경우 빠른 회사 적응을 위해 기존 직원과 1:1 멘토링을 연결해준다. 또한 육아휴직 복귀 후 근무 중인 여성인재와 새로이 복직하는 직원을 매칭해 휴직 기간 동안 변화한 회사 제도 등을 공유하고, 워킹맘으로써 경험하는 고충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끝) / phn09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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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10.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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