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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원 '글렌피딕' 등 한정판 내놓는 위스키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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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생활경제부 기자) 위스키 마니아들은 위스키의 역사와 전통에 열광한다. 국내 위스키 시장이 수제맥주 등에 밀려 수년 째 침체됐다고 하지만 한정판을 찾는 마니아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들을 위한 한정판 위스키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가을을 맞아 특별한 병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위스키, 알코올 도수 52.2도의 고도주, 1961년부터 숙성한 빈티지 위스키 등까지 다양하게 나왔다.

○로얄 살루트, 28년 큐 팰리스 에디션 한정판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는 플라스크 콜렉션인 로얄 살루트 28년 큐 팰리스 에디션을 11세트 한정으로 국내 출시했다. 영국의 왕실 문화유산 ‘큐 팰리스’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2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큐 팰리스는 영국의 중요 문화 유산이자 세계 최고의 식물원이다. 이를 상징하는 키친 가든은 요리 재료로 쓰이는 다양한 작물로 구성돼 있다. 이 정취를 담아 병을 다크 그린 컬러로 디자인했다. 영국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제이슨 브룩스와 협업으로 패키지 외부에도 큐 팰리스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에디션에는 로얄 살루트 28년 위스키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플라스크가 함께 구성됐다. 로얄 살루트를 상징하는 도자기 병과 같은 재질로 만들어졌다. 위스키의 맛과 풍미를 완성되는 천연 목재 오크통을 표현한 트레이도 함께 구성했다. 700ml 1병당 125만원이다.

○글렌피딕, 국내 2병 들여온 ‘1961빈티지’

싱글몰트 위스키의 명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글렌피딕 중에서도 하나의 오크통 원액만을 사용해 물을 섞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방식의 한정판 ‘글렌피딕 1961 빈티지’를 내놨다. 전 세계 56병 한정으로 생산됐고, 국내에는 2병만 출시됐다. 가격은 1800만원.

추석을 맞아 글렌피딕 12년, 15년, 18년 위스키 전용잔 세트와 글렌피딕 21년 향초 세트, 발베니 더블우드 17년 리델 글라스 세트 등 총 5종도 출시했다. 글렌피딕 12년, 15년, 18년, 21년 세트는 각각 11만 5000원, 15만 5000원, 25만 50000원, 52만원이다. 발베니 더블우드 17년 세트는 31만 5000원이다.

글렌피딕 12년과 15년 세트에는 글렌피딕 온더락 잔 2개, 18년 세트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직수입한 싱글몰트 전용 ‘글렌캐런 크리스탈 테이스팅 글라스’ 2개가 포함돼 있다. 일명 ‘튤립 글라스’로 불리는 글렌캐런 글라스는 넓은 바닥 면이 수십 년 간 병 속에 갇혀있던 아로마 향을 깨우는데 좋아 싱글몰트 위스키의 풍미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년 세트에는 바닐라, 마른 오렌지 등 위스키에서 느낄 수 있는 아로마 향을 넣은 수제 향초를 구성했다.

○‘맥캘란 클래식 컷', 두 번째 한정판

싱글몰트 브랜드 맥캘란은 알코올 도수 52.2도의 고도주 한정판인 ‘맥캘란 클래식컷 2018’을 올 가을 출시했다. 맥캘란 클래식컷 2018은 올해 초 맥캘란이 국내 선보여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한 ‘맥캘란 클래식컷 2017’ 이후 두 번째 제품이다. 위스키 마스터가 엄선한 스페인 헤레즈 지방의 올로로소 셰리를 숙성시킨 오크통 원액으로 만들어졌다. 맥캘란 특유의 깊은 맛과 진한 황금색 색상이 특징이다. 신선한 오렌지와 레몬 등의 시트러스향과 은은한 견과 열매, 계피 향이 어우러졌다. 맥캘란의 병 디자인이 리뉴얼되면서 이 제품에도 리필 방지 기술과 모조품 방지 기술이 적용됐다. 700ml로 1병당 18만5000원이다. (끝) /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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