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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는 美·日… 기업실적 호조에 증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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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기업 이익 급증

미국과 일본은 2분기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증시가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500대 기업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며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순이익 상위 세계 10대 기업 중 미국 기업이 5개, 일본 기업이 2개를 차지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이 같은 미 500대 기업의 분기 이익 증가율은 2010년 3분기(34.1%)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일본 기업들의 2분기 이익 증가율도 평균 10% 이상으로 나타났다.

2분기 순이익 상위 10대 기업 중 1위와 2위는 미국 투자회사 벅셔해서웨이(120억달러)와 정보기술(IT)기업인 애플(115억달러)이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5위·88억달러), JP모간체이스(6위·83억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8위·68억달러) 등의 미국 기업도 순위에 포함됐다. S&P500 기업 중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회사의 76%가 당초 시장 전망보다 많은 이익을 발표할 만큼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애플은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이익을 거뒀고 아마존은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13배 늘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글로벌 금융위기 충격을 막 벗어났을 때인 2010년 이후 8년 만에 2분기 연속으로 미국 기업 순이익이 20% 이상 증가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감세정책과 경기호황이 겹친 것이 업종을 가리지 않고 기업 실적이 개선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경기 개선과 엔화 약세에 따른 수출 증가 영향으로 일본 기업의 2분기 실적 개선도 두드러졌다. 도요타자동차는 2분기에 사상 최대 순이익(6573억엔)을 내며 분기 순이익 세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도요타의 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8.9%나 급증했다.

미·일 증시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월 이후에만 다우지수(5.10%), S&P500지수(4.97%), 나스닥지수(5.08%) 등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5% 안팎 상승했다. S&P500지수의 9일 종가는 2853.58로 지난 1월 말의 사상 최고치(2872.87)에 근접했고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인 7891.78에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10일 전날보다 1.33% 하락한 22,298.08로 마감했지만 지난 1년간 상승률은 13.02%에 달한다.

도쿄=김동욱/뉴욕=김현석 특파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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