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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영국대사에 박은하… 첫 여성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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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때 靑 행정관 근무

외교부는 10일 신임 주(駐)영국대사에 박은하 외교부 공공외교대사(56·사진)를 임명했다. 주요 해외 공관장 중 하나인 주영국대사에 여성 외교관이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신임 대사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무고시 19회이며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수석 합격했다. 주뉴욕영사와 기획조사과장, 주유엔대표부 공사참사관, 주중국공사 등을 지냈다. 외교부 관계자는 “박 신임 대사는 다자(多者) 외교 전문가로, 지난 2월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앞장서기도 했다”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 때는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박 대사는 외시 선배인 김원수 전 유엔 사무차장 겸 군축고위대표(12회)와 결혼해 ‘1호 외교관 부부’ 기록을 갖고 있다. 김 전 차장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측근으로 2007년부터 유엔 사무총장 비서실 차장과 변화이행담당 사무차장보, 고위군축대표 등 유엔 요직을 거쳤다.

주영국대사는 초대 김용우 대사(1957년 임명)부터 전임 황준국 대사까지 줄곧 남성이 맡아 왔다. 여성 대사 자체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주요 해외 공관장 중 하나로 꼽히는 주영국대사에 박 대사가 임명되면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 이은 파격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외교가에선 박 대사가 공공외교대사의 경험을 살려 현지 주요 대학과 싱크탱크 등을 통해 한국 정부의 정책과 한류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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