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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처럼 흩뿌려진 신비의 섬들, 완벽한 단절 원한다면 천국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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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남태평양 피지

아주 오래전 일이다. 학교에서 단체로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그 영화의 제목이 지금 기억으로 ‘멀고 먼 푸른 바다(The Ocean)’였던 것 같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아주 단순했다. 남태평양의 한 젊은 원주민이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방법으로 바다에서 살아가는 것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전개하고 있었는데, 사실 내용 면에서는 별것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영화가 지금도 내게 인상 깊게 남아 있는 것은 그 내용이 아니라 장면마다 남태평양의 꿈같은 바다가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영화를 본 뒤부터 줄곧 내 마음속에는 남태평양의 그 투명한 물빛과 아름다운 해변이 동경의 대상으로 자리 잡게 됐다.


320여 개의 크고 작은 화산섬으로 이뤄진 피지

우리는 실로 자기 마음속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그 꿈이 항상 현실 세계와는 동떨어진 게 아니라는 것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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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08.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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