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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 잊게 해줄 '오아시스 여행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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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노르웨이 피오르에서 시원한 트레킹
지금 겨울인 뉴질랜드선 '동굴 탐험'

폭염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른다.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쳐만 간다. 하지만 이 기세등등한 폭염에 지칠수록 점점 커지는 것이 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여행 본능’이다. 두렵기까지 한 폭염 속에서 마치 마법에라도 걸린 듯 탁 트인 바다와 시원한 바람, 눈으로 뒤덮인 산 등 그 어딘가가 자꾸 머릿속에 그려지고 가슴속에 새겨진다. 무더위에 지친 자신을 격려하는 마음으로 여행 계획을 세워 보는 건 어떨까. 티몬투어와 이 지독한 폭염을 잊게 해줄 청량감으로 가득찬 오아시스 같은 여행지는 어떤 곳이 있는지 살펴봤다.

웅장한 아름다움 ‘노르웨이 피오르’

피오르는 노르웨이 여행의 정수로 꼽힌다. 피오르는 수만 년의 긴 세월 동안 빙하가 녹아 흘러내리고 침식작용을 일으켜 형성된 U자형 계곡이다. 노르웨이를 비롯해 캐나다 북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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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08.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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