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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공학 관련 직업의 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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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로봇공학기술자는 산업용·의료용·해저자원개발용 및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한다.

국내 로봇 산업의 현재(2015년 기준)

국내 로봇산업 관련 사업체 수는 총 1867개사로, 2014년에 비해 1675개사(11.5%)가 늘었다. 로봇 산업 종사자도 지난 2014년 2만 4623명에서 2015년 2만 5916명으로 증가했다. 로봇 산업 종사자의 42.5%인 1만 2013명은 로봇 제조 업종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로봇 부품 및 부분품 분야 종사자는 9438명이다.

로봇산업 총 생산액은 3조 9576억 원으로 2014년에 비해 17.0%가 늘어나는 등 로봇 관련 산업의 사업체와 종사자, 생산액 등이 꾸준히 늘어나며 미래 유망 직종으로 꼽히고 있다.

로봇 공학 관련 직업의 미래 전망

로봇 공학자는 로봇개발 연구소와 로봇관련 제품생산 중소기업·로봇 교육관련 중소기업·자동화 관련 기업 등에서 근무한다.

최첨단기술의 융합체인 로봇응용산업은 미래 국가핵심산업으로 여기지고 있다. 삶의 질 향상·고령화시대의 도래 등으로 기존 산업현장은 물론 환경·실버·의료·국방·교육 등 우리생활 전 분야에서 로봇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다. 교육이나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게임 로봇, 헬스케어 로봇, 의료·재활로봇, 사회 안전 로봇 등이 점차 상용화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공연 로봇의 실용화에 따라 로봇 오퍼레이터·로봇 데이터베이스 구축자·로봇디자이너·로봇심리학자·로봇 점검 및 AS 기술자 등 새로운 직종이 생겨나거나 더 전문적으로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교육용 로봇의 시장이 커지면서 따라 로봇 교육 및 콘텐츠 개발 부문이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사람의 형태를 가진 안드로이드로봇은 연극 공연을 하거나 패션모델로 활동하는 등 문화 콘텐츠로도 활용가치가 높다. 로봇이 공연을 한다고 하면 대중의 관심과 주목을 끌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화·예술 활동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창의력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로봇의 응용 분야가 확대될수록 관련 직업의 전망도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 공학자가 되려면

로봇공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기계공학·메카트로닉스공학·전기공학·전자공학·컴퓨터공학·인공지능 등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요즘은 응용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지면서 심리학(인지심리학)이나 물리학을 전공하고 로봇을 연구하기도 한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일반적으로 석사 이상의 학력이 요구된다. 로봇공학자는 기본적으로 로봇이 센서로 자신과 외부의 상태를 파악하는 ‘지각(perception)’,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인식(cognition)’, 인식한 정보를 컴퓨터로 제어하여 구동장치로 반응하는 ‘동작(motion)’ 등에 대한 전반적인 원리와 기초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기계공학적인 지식과 전기·전자이론에 대한 기본 지식은 물론이고 전공에 관계없이 컴퓨터 프로그래밍 실력은 갖춰야 한다.

로봇을 만들려면 창의력과 상상력도 중요하다. 또 하나의 로봇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노력과 끈기, 인내가 필요하다. 계속되는 실패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려면 일을 즐길 수 있는 마음자세와 도전 정신도 요구된다. (끝) / yena@hankyung.com (사진 이승재 기자) (기사 전문은 캠퍼스잡앤조이에 있습니다. 바로 가기 https://buff.ly/2Amxa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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