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회원 로그인

오늘의 내운세 공지사항 독자 게시판 자주하는 질문

서비스 이용문의

02-360-4000 (평일 9시~18시)

SNS 인기기사

뉴스인사이드

뉴스 뒤의
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3無 휴가'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조미현 정치부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여름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통상 대통령이 휴가에 들어가면 청와대에서는 사전 브리핑을 하는데 이번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사전 브리핑을 예고했지만, 휴가 직전 ‘브리핑이 없다’고 공지한 것으로 볼 때 “조용히 보내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은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사전 브리핑이 없다보니 문 대통령이 휴가를 보내는 곳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이 갈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과거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여름 휴가를 보낸 경남 진해 해군 휴양소나 지난달 휴가를 보낸 계룡대 인근 휴양소에서 휴가를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휴가지에서 읽을 책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과거 대통령이 휴가지에서 읽는 책을 공개하면서 정국 구상의 방향 등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의도하지 않았지만 ‘대통령이 읽은 책’으로 도서 마케팅에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휴가에) 무슨 거창한 의미를 담거나 이런 게 부자연스러워보이신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그야말로 순수한 휴가 그 자체”라고 설명했습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문 대통령과 같은 휴가 기간에 휴가를 쓴 것도 과거와는 다른 부분입니다. 과거 대통령 비서실장들은 대통령의 휴가 기간을 피해 휴가를 잡았습니다. 청와대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각종 외교 행사와 제3차 남북한 정상회담 등 하반기 일정이 빡빡한 상황이 고련된 것이란 해석입니다. 이에 따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이 청와대를 지키고 있습니다. (끝) / mwise@hankyung.com

뉴스인사이드 최신 글

오늘의 신문 - 2018.10.19(금)

카드뉴스

(카드뉴스) 동남아 '한 달 살기' 여행명소 4곳
(카드뉴스) 경유 항공권으로 두 나라 다니는 스톱오버(stopover) 여행
(카드뉴스) 2018 은행권 잡콘서트
(카드뉴스) '낭만의 절정'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카드뉴스) 호텔만의 시그니처 향
(카드뉴스) 중국서 맛난 음식 먹는 비결
(카드뉴스) 수확이 있는 여행
(카드뉴스) ‘탐’하고 싶은 제주의 여행지
(카드뉴스) 자연이 내준 '힐링 놀이터'
(카드뉴스) 먼저 닿는 가을 단풍길

스타+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로그인 가입안내

팝업 닫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확인 1일 결제 1개월 결제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