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회원 로그인

오늘의 내운세 공지사항 독자 게시판 자주하는 질문

서비스 이용문의

02-360-4000 (평일 9시~18시)

SNS 인기기사

뉴스인사이드

정치 In

안철수, 선거 패배 책임지고 '독일로'…"성찰의 시간 갖겠다"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6·13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정치일선에서 물러났다.

안 전 의원은 12일 서울 여의도동 근처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성찰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년 9개월 정치를 하면서 다당제 시대를 열고 개혁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왔지만 미흡한 점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과분한 사랑을 베푼 국민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 전 의원은 자신을 지지해준 유권자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끝까지 저와 뜻을 함께하면서 변함없이 응원해준 당원 동지에게 감사드리고 죄송할 따름”이라며 “제게 보내준 변화의 열망을 이뤄내지 못한 것이 더더욱 가슴아프게 다가온다”고 했다.

안 전 의원은 독일 방문하는 데 이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견문을 넓힐 생각이다. 그는 “독일은 중소·중견 기업의 나라이자 세계 1, 2위의 기술을 가지고 일자리 만드는 건실한 기업이 많은 대표적인 나라”라며 “4차 산업혁명의 시발점도 독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독일은 분단과 통일의 경험을 가졌고, 그 귀중한 경험으로 유럽연합(EU)통합과 발전에도 공헌했다”며 “나름대로 시행착오들도 다시 돌아보고 그 과정을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배우러 떠나겠다”고 했다.

안 전 의원은 지난 대선 여론조사에서 한 때 문재인 당시 후보를 꺾고 1위에 오르는 등 기대를 모았지만, 막판에 지지자들이 이탈하면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밀려 3위에 머물렀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안 전 대표는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박원순 후보에 밀려 3위에 그쳤다. 안 전 의원은 정계로 복귀할 날을 명시하지 않았다. 그는 ‘어떤 계기가 있어야 돌아올 것인가’라는 질문에 “어떤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다”며 “돌아올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고 답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뉴스인사이드 최신 글

오늘의 신문 - 2018.09.21(금)

카드뉴스

(카드뉴스) 동남아 '한 달 살기' 여행명소 4곳
(카드뉴스) 좋은 부부 여행지
(카드뉴스) 요르단 페트라
(카드뉴스) 2018 은행권 잡콘서트
(카드뉴스) ‘탐’하고 싶은 제주의 여행지
(카드뉴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버킷리스트
(카드뉴스) 자연이 내준 '힐링 놀이터'
(카드뉴스) 나이아가라를 즐기는 4가지 방법
(카드뉴스) 먼저 닿는 가을 단풍길
(카드뉴스) 여름에도 걷기 좋은 길 6선

스타+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로그인 가입안내

팝업 닫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확인 1일 결제 1개월 결제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