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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알짜빌딩, 세종 공무원 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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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원 경제부 기자) 서울로의 출장이 잦은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이 ‘여의도 알짜빌딩’을 관사로 사용하게 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완공을 앞둔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빌딩의 오피스텔 90실을 오는 9월부터 공무원 통합관사로 임대하기 위해 정부 부처에서 수요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나라키움빌딩은 1981년부터 공군이 소유했으나 33년 동안 테니스장으로만 활용되던 대표적 유휴 국유지 3306㎡에 이달말 완공되는 빌딩입니다.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로 이 중 공무원 오피스텔은 18~22층에 들어섭니다.

관사로 사용되는 오피스텔 90실은 원룸 85개와 투룸 5개로 구성됐습니다. 원룸은 월 임대료가 38만8000~46만6000원, 투룸은 69만30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여의도 인근 오피스텔 임대료의 절반 수준이라는 게 캠코의 설명입니다. 공무원 관사는 통상 정부 부처에서 임대료를 지원하지만 일정 금액이 넘으면 관사를 이용하는 공무원 개인이 초과분을 내야 합니다. 캠코 관계자는 “서울로 출장 오는 세종시 공무원들이 잘 곳이 없어 모텔을 전전하는 일이 많았다”며 “공무원의 업무 편익이 크게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종시와 인근 지역 시민단체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은 2014년에도 정부에서 서울권 통합관사 건립을 추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서울권 통합관사는 세종시 조기 정착을 방해한다”며 강력 반발해 결국 무산됐습니다.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관계자는 “여의도 관사가 세종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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