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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들이 만든 럭셔리 수제 맥주, 맛 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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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브랜드 맥주 경쟁

호텔 브랜드 맥주 앞다퉈 출시

무더운 여름, 소비자들이 물 만큼 많이 찾는 음료가 시원한 맥주다. 2~3년 전 서울 이태원 신사동 등에서 시작된 ‘수제맥주 붐’이 호텔업계로 번지고 있다. 주요 특급호텔들은 소규모 양조장과 손잡고 특색있는 수제맥주를 개발, ‘맥덕(맥주+덕후)’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그 호텔’에서만 파는 고급 수제맥주

특급호텔들은 객실 서비스뿐 아니라 푸드&베버리지(F&B) 분야에서도 높은 수준의 맛과 다이닝 서비스를 추구한다. 호텔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맥주시장이 수제맥주 붐을 타고 고급화하면서 각 호텔은 자기 브랜드를 내건 수제 맥주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해당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희소성과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가 높은 게 이들 맥주의 강점이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제주의 특색을 담은 수제 맥주 ‘해비치 위트비어’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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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10.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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