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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닝' 칸 현지 반응 살펴보니…"진정한 걸작, 쇼킹하면서도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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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영화…숨이 막힐 정도의 연출"
영미권 온라인 영화 매체 아이온 시네마, '버닝' 평점 최고점 부여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버닝'이 공식 상영 후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6시 30분 제71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영화 '버닝' 갈라 스크리닝이 열렸다.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제작자 이준동 파인하우스필름 대표가 참석했다.

티에리 프리모 칸 집행위원장은 이날 '버닝'을 본 후 "'버닝'은 대단하고 훌륭하며 강한 영화"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순수한 미장센으로서 영화의 역할을 다했다. 관객들의 지적 능력을 기대하는 시적이고 미스터리한 영화"라는 찬사를 남겼다.

이어 프랑스배급사디아파나미쉘생-장(Michel Saint-Jean) 대표는 "최고의 영화였다. 모든 프레임 하나하나가 완벽하게 연출된 듯 했다. 정말 숨이 막힐 정도의 연출이었다고 생각한다. 영화가 끝났을 때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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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01.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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