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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열기구 타고 포도밭 한눈에… 호주에 가면, 와인도 모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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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영의 '걸어서 와인속으로' - 호주 와인 투어

호주 여행

5월 호주는 완연한 가을
160년 역사 와이너리 '세펠츠필드'
내가 태어난 해 와인 맛볼 수 있어

멕라렌 베일의 '앙고브 와이너리'
포도밭 파노라마 뷰 레스토랑 환상적

호주 와인은 가볍고 어리다?
우아한 농축味 잊을 수 없을 것

이 세상에 와인을 만드는 나라는 많고 많지만, 호주만큼 다양한 모험이 가능한 곳이 또 있을까 싶다. 땅이 넓고 기후도 다양하며 규제는 까다롭지 않아서 와인 생산자들은 무엇이든 꿈꾸고 시도한다. 기술과 투자도 갈수록 늘어나 뛰어난 와인들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풍부한 자원 위에 여러 문화권이 어울려 이뤄낸 미식 또한 탁월하다. 콧대도 높지 않고 격식을 내려놓을 줄 아는 호주 사람들 덕분에 여행자의 발걸음은 더 가벼워지고, 때로는 대자연을 바탕으로 한 모험도 펼쳐진다.

열기구를 타고 상공으로 날아올라 포도밭을 굽어보거나, 포도가 무르익는 언덕 및 인근 해변에서 야생동물과 조우하거나, 100년이 훌쩍 넘은 와인 저장고에서 자신이 태어난 해의 포도로 제조한 와인을 마시는 드라마틱한 일들이 기다린다.


바로사 밸리, 나만의 와인 만들어보자

와인을 찾아 호주로 떠나는 여행자들은 시드니를 거쳐 애들레이드로 날아가는 수고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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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08.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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