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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음악·공연…따뜻한 정을 나누는 대학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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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김미정 대학생 기자)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주목 받는 곳, 바로 대학 동아리이다. 방송 댄스, 스킨스쿠버, 개그동아리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동아리가 인기를 끈다. 아직 동아리 가입을 하지 않았다면 ‘함께’일 때 빛나는 동아리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함께하는 활동에서 가치를 찾는 동아리 3곳을 소개한다.

뻔한 봉사활동은 그만~ 내가 기획하고 실천하는 연합봉사동아리 ‘하뉴’

대학생연합동아리 ‘하뉴’는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마다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둘째 주에는 동아리원이 직접 기획해 실하는 ‘기획봉사’를 한다. 연탄봉사, 벽화봉사, 털모자 짜기, 김장봉사, 서울역무료배식봉사 등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넷째 주에는 청운노인복지센터의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청운봉사’활동을 한다.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 드리고 식사 수발, 정리정돈 등을 돕는다.

‘하뉴’의 회장 서동빈(한양대 4) 씨는 치매환자를 보살피는 게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뿌듯함을 더 많이 느낀다”고 답했다. “환자들 중에는 욕하고 소리 지르는 분도 많지만, 그럼에도 끊임없이 소통하려고 노력한다. 아픈 사람을 대할 때 실수하지 않는 법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오케스트라, ‘마에스트로(인하대)’

인하대 소속동아리 ‘마에스트로’는 대학병원과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에서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진행한다. 음악을 통해 환자들이 즐거움을 얻고 마음을 치유하길 바라는 취지에서다. ‘마에스트로’의 바이올린 악장 김문정(의예과 4) 씨는 “아픈 노인분들이 가장 즐거워한다”며 “음악을 통해 병원 내 많은 환자들과 소통하고, 그들을 위로해주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매일 고통과 씨름하는 환자들에게 ‘마에스트로’의 공연은 작은 선물이 되어준다.

신명나는 봉산탈춤 한마당 ‘말뚝이(가천대)’

예부터 민속극은 ‘보는’ 공연이 아니라 ‘참여’하는 공연으로 여겨졌다. 관객과 함께 즉흥대사를 치며 소통하는 것이 민속극의 묘미이기 때문이다. 가천대 소속동아리 ‘말뚝이’는 이런 민속극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말뚝이’는 연 2회(3월, 10월) 교내에서 정기공연을 갖는다. 봉산탈춤의 단체목과 4개의 개인목을 추며, 직접 기획·연출한 사회풍자극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말뚝이’는 사회의 어두운 면모를 익살스런 방법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전파한다.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관객과 소통하는 것. 이것이 바로 ‘말뚝이’가 가진 특별한 힘이다. (끝) / phn09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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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08.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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