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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돌연 연차'에 제기된 방중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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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정치부 기자) 남북한 정상회담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전화통화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주변 관계국 정상들과 남북 정상회담 직후 통화를 했는데요. 시 주석과의 통화는 일주일이 지나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3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연차를 냈습니다. 당초 정 실장은 이날 문 대통령과 헌법기관장 간 오찬 회동에 참석할 예정이었는데요. 청와대 참모진이 참여하는 오전 현안점검회의를 마치고 연차를 냈다고 합니다. 문 대통령은 정 실장의 연차 사실을 모르고 오찬 참석자들에게 “이따 안보실장이”이라고 했고, 안보실장이 참석 안했다는 얘기에 “안보실 2차장이 (정상회담 성과를)설명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 실장이 ‘돌연 연차’를 내면서 그가 중국에 급히 방문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논의에서 배제되고 있는 데 불편해 하는 중국을 달래기 위해서라는 추측입니다. ‘시 주석이 문 대통령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의혹도 나온 상황인데요. 이를 풀기 위해 정 실장이 중국을 방문한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청와대 기자들 사이에서는 2007년 조명균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 비서관(현 통일부 장관)이 남북 정상회담 조율을 위해 1박2일 연차를 내고 ‘조용히’ 방북한 사실이 거론되며 방중설이 돌았습니다.

청와대는 부인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정 실장이 언제 돌아오느냐’는 질문에 “피곤이 풀리시면 오시겠죠”라며 휴식을 강조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번 주 내로 통화를 할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통화를 안하고 있는 건 그만큼 실무진 간 정보 교환이 잘되고 있다는 방증아니냐”고 했습니다. (끝) /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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