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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이 되는 다섯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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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진 한경BP 에디터) ‘칭찬에 인색하지 마라(데일 카네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수피교)….’

지혜의 말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명언들만 따로 모아 놓은 책도 있고 업무 수첩에도 적혀 있다.

종류도 다양하다. 부처의 지혜가 있고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의 지혜가 있고 지인의 개똥철학 지혜도 있다.

현실적인 걱정거리를 처리할 때 그 지혜의 말들은 일시적으로 우리에게 격려와 위로가 된다. 하지만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궁극적인 열쇠는 아니다.

◆심리학에서 배우는 지혜

신간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통찰을 담은 심리서이지만 단지 이론적 통찰만을 제시하는 책은 아니다.

심리학이 현실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한 본보기로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부닥치는 중요한 쟁점에 대한 유용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예를 들면 ‘어떻게 행복해질까’, ‘어떻게 갈등을 해소할까’, ‘기후변화를 대처할 방법은 없을까’ 등과 같은 쟁점들 말이다.

심리학에서 볼 때 현명한 통찰력을 지닌 사람들은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몇 가지 특정한 통찰력을 발휘한다. 이 책에서는 이를 ‘지혜를 이루는 다섯 가지 기둥’으로 정리해 쉽게 설명했다.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 중 하나인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정치적인 경쟁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 사람에 대해 좀 더 많이 알아야겠다.” 이 관대한 대응에는 지혜의 중요한 진실이 담겨 있다. 흔히 사람들은 대상에 대한 자기 의견을 주관적인 하나의 해석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 평가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이러한 ‘소박실재론’을 경계한다. 어떠한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특정한 강점은 동시에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어떤 강점을 흐릿하게 보도록 만든다. 살다 보면 누구나 정나미가 떨어지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만난다.

이때 그 말이나 행동에만 주의를 기울일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옭아매고 있는 것들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관심의 초점이 다양해지고 대상을 더 넓고 풍부하게 바라볼 수 있다.

‘관심의 초점’은 인생의 행복을 추구할 때도 유용하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잡역부로 일하는 두 사람에게 자기가 맡는 직무를 설명하라고 했을 때 한 사람은 물리적인 공간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라고 답했고 다른 한 사람은 우주인을 달에 올려놓는 일을 돕는 것이라고 답했다. 누가 더 행복한 사람일까.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이 내리는 판단 곳곳에 깊이 스며들어 있는 편협한 생각을 경계할 줄 알고 관심의 초점을 넓혀나갈 줄 안다.

그래서 생각들이 충돌해 발생하는 인간사의 갈등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지혜를 발휘한다. 이처럼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보고 보다 나은 선택과 결정을 하는 사람, 그가 바로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다. (끝) / 출처 한경비즈니스 제11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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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09.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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