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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교정 후 스마일라식, 심한 난시도 안경 벗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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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기 온누리스마일안과 원장(안과 전문의)

겨울방학 시즌이면 수능이 끝난 수험생, 개강을 기다리는 대학생으로 병원이 붐빈다. 거추장스러운 안경을 벗기 위해서다.

따뜻한 실내로 들어올 때마다 안경에 뿌옇게 김이 서리고, 수영, 스킨스쿠버는 물론, 축구, 농구 등 스포츠를 즐길 때 불편하고 매 순간 콧잔등을 짓누르는 안경을 벗는 것이 평생 소원인 셈이다.

의술이 발전하며 시력과 눈상태에 따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 난시가 함께 있는 경우에도 스마일라식, 라식, 라섹 등을 이용해 좋은 시력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고도난시 이거나 각막이 얇은 경우에는 시력교정 전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

난시는 어린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활에 불편이 큰 굴절장애다. 원래 축구공처럼 둥근 모양의 각막이 럭비공처럼 한쪽으로 찌그러져 발생한다. 각막의 가로축과 세로축의 길이가 달라 초점이 한 곳에서 맺히지 못해 물체가 두 개로 겹쳐 보인다.

시력이 나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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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06.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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