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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신임 사장 이번에도 관료 출신? 13년 만에 내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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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연 산업부 기자) KOTRA 신임 사장에 기존의 관행대로 산업통상자원부 출신 인사가 선임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경제계에 따르면 KOTRA 임원추천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청와대에 권평오 전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박봉규 전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KOTRA 전 부사장 등 총 세 사람을 후보군으로 제출했다. 지난 연말 신임 사장을 공모하고 공모자에 대한 면접 등을 진행한 뒤 후보군을 3배수로 추렸다. 임원추천위원회는 관행적으로 산업부 출신 공무원 두 명, KOTRA 내부 출신 한 명을 후보군으로 선택해 왔다. 3명의 후보자 중에서 산업부 장관이 제청한 인물을 대상으로 청와대의 재가가 떨어지면 신임 사장이 결정된다.

권 전 실장은 행시 27회 출신으로 1984년 상공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산업자원부 혁신기획관, 자원개발총괄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3년 무역투자실장을 지낸 뒤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에 부임했다. 박 전 실장은 행시 17회 출신으로 1975년 상공부 수출진흥과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1996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1999년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심의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 한국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 대구광역시 정무부시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을 거쳤다. 현재 서울테크노파크 원장을 맡고 있다.

13년 만에 내부 출신 사장이 탄생할지도 관심이다. 역대 KOTRA 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또는 공공기관 사장이나 원장 출신들이 부임하는 경우가 많았다. 2004년부터 사장 공모제를 시작했지만 오영교, 조환익, 홍석우 등 지식경제부, 산업부 출신 고위 관리들이 주로 자리를 맡아왔다. 지난 12월로 임기가 만료된 김재홍 KOTRA 사장(사진)도 산업부 차관 출신이다. 1962년 창사 이래 내부 출신 사장이 선출된 경우는 2005년 취임한 홍기화 전 사장이 유일하다. (끝) /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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