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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9주 연속 상승...기름값 언제까지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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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형 산업부 기자) 주유소 휘발유값이 9주 연속 상승했다. 경유 가격도 10주 연속 오르는 등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국제 유가가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9월 넷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리터당 6.6원 오른 1491.66원, 경유 가격은 6.56원 상승한 1282.56원을 기록했다. 땅 값과 인건비가 비싼 탓에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높은 서울은 주유소 휘발유 값이 1600원(1600.45원)을 넘어섰다. 경유 가격도 1393.84원으로 1400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유소 기름값이 두 달 넘게 오르는 것은 국제 유가 상승 때문이다. 국내에서 주로 수입해 쓰는 중동산 두바이유는 지난 6월 배럴당 46.47달러까지 떨어진 뒤 7월부터 완만한 상승세를 띠고 있다. 지난 9월 29일엔 55.55달러까지 상승했다.

미국 CNBC등 외신은 “국제 유가의 본격적인 호황장이 시작됐다”며 “배럴당 50달러 후반대인 국제 유가가 80달러를 돌파할 때까지 오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과 중국의 원유 수요 증가, 허리케인에 따른 미국 정유시설 피해가 맞물리면서 원유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란 이유에서다.

국제 유가가 오르면 정유사와 석유화학업계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건설업계도 유가가 오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등 산유국의 사회간접자본(SOC) 공사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유가로 연기가 잇따랐던 해양 플랜트 발주가 정상화되면 조선업계에도 긍정적이다.

하지만 자동차를 많이 쓰는 운전자들은 기름값 상승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국제 유가가 오르면 항공사들이 유류할증료를 부과하는 만큼 여행격들의 비용부담도 그만큼 커진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국제 유가 상승을 이유로 10월부터 국제선 항공권에 이동 거리에 따라 편도 기준 최대 96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부과한다. (끝) /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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